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새벽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서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총 13회로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 1회, 경강선 1회 등이다. 관련기사 4시32분부터 안국역 폐쇄 종료·지하철 정상운행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지하철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5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5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