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더불어민주당(푸른색)과 국민의힘(붉은색) 의원들의 좌석 배치도를 체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한덕수 권한대행 예산안 시정연설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 3,235억 원 증액 편성 #국회의장 #여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 "명태균이 장인보다 많이 만났다고 해"...민주, 홍준표 서울경찰청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