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1.25[사진=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정세균 "경고 삼아 계엄령 선포…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세상"세계 '슈퍼 선거의 해' 대미를 장식한 한국 계엄령 사태 #이재명 #윤석열 #계엄령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이재명 91.54%로 '어대명' 확정 김경수 "민주당 대통령·170석 거대 의석...두려움 아닌 희망과 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