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계엄군이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여야, 법사위서 정면충돌…"나경원, 국회 선진화법 위반" vs "직권남용, 입틀막 폭거"'근로자의 날' 대신 '노동절' 변경 법안, 국회 환노위 통과 #국회 #본청 #진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영희, '미스지콜렉션 2026 S/S' 블루밍 시즌 패션쇼 참석 [포토] 오영주, '미스지콜렉션 2026 S/S' 블루밍 시즌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