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상황·에너지 수급 등 현안 점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긴급담화를 통해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1급 이상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실물경제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경제산업 상황, 에너지 수급 등과 관련된 사항을 점검·논의했다. 또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 무역, 에너지 등 상황을 세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홍준표·한동훈, '계엄' 공방…"尹에게 사사건건 깐족" vs 한동훈 "아부한 사람 계엄 책임"기업심리 반등 이어졌지만…"여전히 계엄 이전 수준 못넘어" #계엄령 #산업통상자원부 #실물경제점검회의 좋아요0 나빠요0 김유진 기자ujeans@ajunews.com 한미 관세협의 '경제안보' 공식 의제 포함…수출통제·공급망 논의 한·미 통상 협의 속도…그리어 USTR 대표 내달 방한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