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 도심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 관련기사양향자, 광주서 "12·3 비상계엄은 내란...반탄 후보와 같이 못 가""尹 비상계엄 불법" 한동훈에 나경원·홍준표·이철우 집중 공격 #국민의힘 #비상계엄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후보들, 추경 편성 '한목소리'…개헌은 '이견' 박찬대 "내란특검 조속히 재발의할 것...더욱 강화된 법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