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가라 XX야. 물티슈들(물티슈로 조국의 차를 닦던 지지자들) 질질 짜고 난장판 났을 거 생각하니 웃겨 죽겠다"며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조 대표를 조롱했다.
이어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주장해 온 조 대표를 향해 "무슨 낯짝으로 징역 2년 나온 범죄자가 창당해서 당대표 자리를 꿰차고 남한테 소리를 꽥꽥 질러대냐"면서 "한대라도 쥐어박힐 상황이면 바로 입을 다물면서 자신의 아내한테 (죄를) 다 뒤집어씌운 것도 모자라 감옥에 보내고 철봉 하는 XX한테 포효는 무슨, 울음소리라고 하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늘 이후로 볼 일 없다고 생각하니 진심으로 속이 다 후련하다. 내가 한 줌 남은 물티슈들이 너 못 지켜 줄 거라고 했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 좌파의 시조, 장자크 루소, 마르크스 모두 난봉꾼에 건달, 위선자였고, 사실은 악마였다.
2. 좌파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다른 말로 악마이다.
3. 좌파는 자기 자신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도 파멸한다.
"좌파는 惡 그 자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212/1306269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