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농장은 토종닭 202마리와 기러기 67마리를 기른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보내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오는 24일까지 김포시 소재 산란계 농장 18곳을 검사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내년 1월 3일까지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특별 방역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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