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을 찾아가 위로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무안공항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 양학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했다. [사진=구동현 기자]관련기사권성동 "국민의힘, 분열의 늪 벗어나 정예로 거듭나길"권성동, 6개월 만에 원내대표 사퇴 外 #국민의힘 #권성동 #무안항공 좋아요0 나빠요0 전남 무안=구동현 기자koo12@ajunews.com 與, 법사·예결·운영·문체위원장 단독 선출…野 보이콧 후 퇴장 국민의힘, 7월 1일 전국위 소집…비대위 구성 절차 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