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서 열병하고 있다. 2025.1.9 관련기사전 한미연합사령관 한화 사업장 방문…"K9∙K10, 미군에 꼭 필요한 전력"미국, 대선 앞두고 한미연합사령관 교체…브런슨 육군 중장 지명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