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이마트가 10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유통가 맞수 롯데-신세계, 위기대응 방식은?... 쇄신 vs 본업경쟁 강화이마트, 中 알리바바 합작법인 시너지 효과 미지수…9%대 하락 #신세계그룹 #이마트 지분 #이명희 #정용진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입법예고제' 이끈 박윤흔 전 환경처 장관 별세…향년 90세 특검, 핵심 피의자 줄소환…내달 김건희·윤석열 조사로 수사 마무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