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핑엔티] 태광그룹 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쇼핑엔티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50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쇼핑엔티 강부곤 경영지원실장(오른쪽)과 윤종상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이 풍성한 설날나기 나눔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선물 꾸러미는 즉석밥, 떡국떡, 한우 국거리, 곰탕, 과일 등 8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들로 구성됐다. 관련기사로얄앤컴퍼니, 쇼핑엔티 홈쇼핑서 '세미 리모델링 패키지' 첫 방송쇼핑엔티, '식품 협력사 품질 안전점검'…갈비·옥돔 등 명절 음식 대상 #쇼핑엔티 #소외계층 #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