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총장님을 주목한다. 국민과 함께 가는 결정으로 새로운 검찰로 탄생, 국민의 신뢰와 존경받는 검찰이 되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송부한 윤 대통령 사건의 처리 방안과 관련해 대검에서 총장 주재하에 대검 차장 및 부장, 전국 고·지검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 구속수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추가 구속 기소 여부에 대한 지휘부 의견을 청취하려는 의도다.
박 의원은 "윤석열 검찰은 정치하듯 수사하고, 윤석열 정치는 수사하듯 정치한다고 저는 수없이 지적한 바 있다"며 "검찰총장의 전국 고·지검장 회의를 소집한 것은 어쩐지 불길한 냄새를 풍기는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증거는 계엄군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법부 침공만으로 충분하고 이외에도 차고 넘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우정은 기소하면 안되요..박의 개소리에 혼란쓰런거 이유 없어요..헌법재판소장부터 문씨부터구속 하셔요.. 국회소추안을 4개로 소분해서 내란죄는 빼고 해라한게 사실이라면 ..탄핵의 답을 미리 준거 아니요? 시험치는데 개새끼 선생이 바지가랭이로 쪽지준거나 마찬가지야 . 심당신은 확실히 행동하셔요..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국짐당 섀끼들 모하는지?다들 지 살길..이가는 절대 통리되면 안되는 경기도 법카드 소 도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