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운행하는 ITX-마음 [사진=코레일] ITX-마음 열차에 고장이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께 서해선 합덕역에서 홍성역으로 향하는 ITX-마음 열차에 고장이 났다. 당시 열차는 합덕역에 정차하고 있었다. 40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코레일은 해당 열차에 탄 승객의 홍성역까지 이동을 버스로 도왔다. 관련기사코레일, 중앙선·동해선 일부 구간 첫차 운행 중단...산불 확산 여파코레일, 모바일 레일플러스에 'K-패스' 연계...교통비 환급혜택 강화 다만 코레일 측은 다른 열차 운행엔 지장이 없었다면서, 열차를 기지로 입고해 고장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열차 #서해선 #운행 #지연 #코레일 #ITX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재명, 선거법 사건 5월 9일 전 판결 나올 것"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