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野 "우원식, 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않기로 해…유감"관련기사"경주가 대한민국의 창"...우원식 국회의장, APEC 준비 현장 방문우원식 "늦어도 7월 3일 총리 인준안 표결…여야 합의 촉구" #우원식 #상법개정안 #본회의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아주돋보기] "후배들 생계 위해·kt 코치들 부담" 이종범 '최걍야구' 출연 인터뷰, 진정성은 '글쎄' [아주돋보기] 제작진 vs 방송사 누구 힘이 더 셀까…'최강야구' 윤곽, '불꽃야구'와 본격 경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