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슬라이드 포토] 결혼식 날짜·시간 겹치는 '절친' 에일리 vs '동업자' 김종민…신지 선택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건희 기자
입력 2025-03-06 17: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5
  • 신지 사진신지 SNS
    신지 [사진=신지 SNS]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식 참석 논란 종지부를 찍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논란 종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둘 다 갈 거야 결혼식'이라는 해시태그를 같이 달았다. 사진 속 신지는 해변에서 '결혼식 둘 다 갈 거야'라는 문장을 적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본인과 가수 에일리의 결혼식과 시간이 겹친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얼마 전 에일리에게 '청첩장을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 결혼식을 잡았다. 너무 민폐였다"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 두 사람은 시간도 겹쳤다.

    이에 방송인 하하가 김종민에게 "신지는 어디로 가냐?"라고 질문하자 김종민은 "에일리한테 갈 것 같다. 둘이 워낙 친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김종민과 에일리는 각각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