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에 참여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계란을 맞은 채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수원 전문가' 백혜련 "14년 걸린 신분당선 연장선 상반기 착공"민주, 김승원·백혜련·김영진·강득구·민병덕·이재정·한준호·김용민·문정복·권칠승 '단수공천' #백혜련 #계란 #헌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형빈, 계체량 통과 (로드FC) [포토] 밴쯔, 계체량 통과 (로드FC)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