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2025 APFF] 모리스 옵스펠드 "美 상호관세, 한국도 영향 불가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문기 기자
입력 2025-03-26 1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공급과잉 존재하는 반도체 시장에 긴장감 감돌아"

모리스 옵스펠드Maurice Obstfeld UC버클리대 교수가 ‘트럼프 시즌2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리스 옵스펠드(Maurice Obstfeld) UC버클리대 교수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트럼프 시즌2: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국제정세가 아주 복잡하게 꼬였다. 관세 정책 등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말했다.

옵스펠드 교수는 내달 2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상호관세가 한국에도 다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공급과잉을 언급하면서 관련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옵스펠드 교수는 “한국이 역동적이고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몇 가지 도전과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한국이 극복해야 할 주요 도전과제로 인구구조를 꼽았다.

그는 “한국의 현재 인구가 약 5200만명인데, 이를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평등과 이에 따른 양극화, 높은 주택가격과 가계부채로 인한 긴장감도 한국에서 큰 문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