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 관련기사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닻 올리는 '한화오션'한화생명, AI로 '라이프솔루션' 파트너 도약 #김승연 #속보 #한화 #승계 좋아요0 나빠요0 이나경 기자nakk@ajunews.com LNG선 수주 가뭄에도…韓은 독주, 中은 0척 굴욕 HD현대는 호위함 설계사 핵심 파트너...K-조선, 마스가 가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