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골프카트 신모델 3종 출시...5년 무상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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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5-04-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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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자동 냉방시스템, 볼스터형1인 좌석, 통풍‧온열‧마사지 기능

  • 2025년 판매 제품, 경쟁사 대비 2.5배 긴 5년 무상보증 적용

대동모빌리티가 2025년 신모델 3종을 출시하고 업계최초 5년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시 모델은 좌측부터 프리미엄 리무진 GA9006인승 3열 고급형 GA5008인승 2열 스탠다드 GA3005인승이다 사진대동
대동모빌리티가 2025년 신모델 3종을 출시하고 업계최초 5년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시 모델은 좌측부터 프리미엄 리무진 GA900(6인승), 3열 고급형 GA500(8인승), 2열 스탠다드 GA300(5인승)이다. [사진=대동]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가 2025년 국내 골프카트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신모델 3종을 출시하고 업계 최초 5년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모델은 프리미엄 리무진 GA900(6인승), 3열 고급형 GA500(8인승), 2열 스탠다드 GA300(5인승)로 사용자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GA500은 전체 시트1, 2, 3열에 이동 시 신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볼스터형(Bolster) 좌석을 채택해 높은 안정성과 승차감으로 탑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GA900에는 업계 최초 자동 냉방 시스템을 탑재했다. 탑승석의 무게 감지 착좌센서가 승객의 승하차를 감지해 자동으로 에어컨과 소형 선풍기를 작동시켜 수동 조작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방지해 배터리 성능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통풍, 온열, 마사지 등 편의 기능을 장착해 장시간 플레이로 인한 피로감은 낮추고 최상의 컨디션도 유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와 함께, 신모델 3종에 내리막길에서 주행 최고속도를 14km/h로 제한하는 경사 센서도 기본으로 제공해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이밖에, GA900에 이어 GA500, GA300 모델 전면부에도 일자형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하고 그릴 디자인을 블루와 블랙으로 대조되는 형태로 패밀리 룩을 완성해 대동모빌리티 골프카트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 대동모빌리티는 국내 골프장에서 구매 전 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데모카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신제품 인지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신모델을 출시하며 2025년 판매 제품부터 업계 최초 5년 무상보증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적용 모델은 GA900, GA500, GA300이며 감속기, 구동모터, 전자브레이크, 배터리 등 7가지 주요 항목이 무상보증 대상이다.
 
국내 타 업체의 무상보증 기간 대비 약 2.5배(배터리 5년, 구동제어 부품 2년) 길다. 여기에, 기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2년 내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동모빌리티 문준호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이번 신모델과 업계 최초 5년 무상보증은 올해 국내 골프카트 시장에서 M/S 30%대 달성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국내에서 대동모빌리티의 시장을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성장을 위한 해외 시장 진출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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