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고백한 '박성광♥' 이솔이, 팬 걱정에 "시한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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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5-04-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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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사진이솔이 SNS
이솔이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인 이솔이가 암 투병을 고백했지만, 시한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솔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위로와 메시지를 보내줬다"며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 속에 암 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건강하다고 믿고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이 늘 경계하고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건강하게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앞서 이날 자신의 SNS에 "애나 좀 낳아라" 등의 악성 댓글에 고통받는다고 고백하며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버텼다. 아직 완치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여전히 암 치료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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