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장 초반 12%대 약세다. 54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스맥은 전 거래일 대비 365원(12.41%) 내린 2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맥은 전날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5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릴슨PE 파트너와 함께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고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물량 100%를 전액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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