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더본코리아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인수 의사가 없다고 3일 공시했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법인명) 매각 자문사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적이 있으나 추가적인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전날 더본코리아가 약 2000억원 규모로 노랑통닭 운영사 노랑푸드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인수합병(M&A) 관련해 "치킨 프랜차이즈를 1순위로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상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구체화된 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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