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車 관세 발효 이후 "반도체관세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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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5-04-0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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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에 대해 "곧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마이애미로 향하는 기내에서 취재진에게 "반도체 관세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약 관세는 별개의 범주다.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발표할 것이다. 현재 검토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반도체 관세도 예고함에 따라 한국의 대미 수출 1·2위 품목이 모두 '트럼프발 관세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모든 나라에 10% 기본관세(보편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하며, 불공정 무역 장벽을 가진 '최악국가'에 대해 별도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알렸다. 이로써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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