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파면 직후, 카카오톡 지연…트래픽 폭주로 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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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현 기자
입력 2025-04-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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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긴급 대응으로 모든 장애 복구 완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20분경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직후,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오류가 발생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부가통신사업자들은 트래픽 가용량을 평소 대비 3~10배로 확대하며 대비했으나, 탄핵 발표 직후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일부 이용자에게 일시적인 메시지 발송 지연 등 장애가 나타났다.

카카오 측은 긴급 대응을 통해 현재 모든 장애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도 트래픽이 몰려 네이버 카페 등 일부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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