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후임으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이와 관련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지명' 이완규 "韓 권한대행 결정 존중"관련기사李대통령, '尹측근'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안 한 달 만에 재가대통령실 "이재명,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이완규 #헌법재판관 #법제처장 #한덕수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명예훼손 혐의' 오윤혜, 한덕수 직격…"내 고소인은 출국금지, 나는 출국" 한경협 건물에 SUV 돌진해 조경수 '쾅'…운전자, 급발진 주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