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 지하가 붕괴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붕괴 현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광명시장 "붕괴 사고 관련, 인근 지역 주민대피 명령" 관련기사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장 시급한 과제"광명시의회,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강력 요구" #광명시장 #신안산선 #붕괴 #주민 #대피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졸스' 등 K뷰티사업 16% '껑충'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11월 2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