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AFP·연합뉴스] [속보] 中, 美 입항료 부과 결정에 "즉각 중단 촉구" 관련기사美 국방장관 "중국, 아시아 통제하려 해…전 세계에 경종 울리는 긴급한 신호"'남편 토막살인 영화'로 복귀한 장쯔이...상하이영화제 '주목' #중국 #미국 #입항료 #반발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태안화력서 50대 하청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故 김용균 이어 6년 6개월 만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자진 사퇴…조성환 코치가 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