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4월 22일 화요일 주요 뉴스
민주 경선 주자들, 호남 찾아 '표심 쟁탈전'
이재명 후보는 압도적 1위를 유지하며 오는 24일 호남을 방문할 예정이고,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일찌감치 호남 현장을 누비며 추격 발판 마련에 나섰습니다.
국힘주자들, '4강 진입' 위한 막판 총력전
김문수, 한동훈 후보는 각각 청년 주거와 5대 메가폴리스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고, 홍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배신자’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상목, 美 출국…"한미동맹, 새 물꼬 틀 것"
최 부총리는 기존 안보 중심의 한미 동맹을 경제·통상으로 확대해 새로운 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인하폭 일부 축소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오는 6월 30일까지로 2개월 연장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40원, 경유는 46원, LPG 부탄은 17원 각각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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