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15X는 4분기 팹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 1기 팹도 1분기 착공해 2027년 2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기반을 적기에 준비해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컨콜] LG전자 "글로벌사우스 가전 보급률 확대… 구독 확대로 中기업 대응" [컨콜] LG전자 "데이터센터 수주 전년比 190% 성장 목표…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