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1월 6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8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3월 10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며, 지난 1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관련기사6·25 전사자 유해 대량 발굴지역 관련 유가족 찾기 나선다'동명부대 파병' 레바논에서 연수단 방한 #북한 #탄도미사일 #합참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국민대표단 활동 개시 정부, 엑스포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 신속대응팀 파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