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 위치한 중계로지하차도 인근에서 열린 ‘백사마을 건축물 해체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사마을은 서울시 내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오랜 시간 도시재생과 재개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올해 3월 석면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이날(5월 8일)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갔다. 철거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2025년 12월 착공을 거쳐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파미셀과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협력 방안 논의오승록 노원구청장, 기린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준공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바라기 노랫말, 152인의 붓끝에서 다시 노래하다 [포토] 인사말 하는 김슬옹 세종훈민정음교육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