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희원 기자] 28일 오후 서울 을지로 인근 세운상가에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또 불이라니" "조심하세요" "하늘이 검은 연기로 난리다" "고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을지로 4가에서 을지로 3가 시청 방향 차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다. 관련기사"AI 산업 기반인 ICT 정책에는 무관심"…조기 대선에 밀린 ICT 업계 불만트럼프, 푸틴의 우크라 타격에 불만…"러 제재 분명히 고려" #서울 #을지로 #화재 #불 #세운상가 좋아요0 나빠요1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29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29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