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여름 한정판 과일 '남고 홍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여름에만 반짝 판매하는 '남고 홍매실'을 선보였다. 매실은 30여 가지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나 소비자들에게는 청매실·황매실·홍매실과 같이 색깔로 알려져 있다. 홍매실의 대표 품종은 '남고'로서 청매실과는 다른 품종이다. 관련기사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 중동 수출 본격화삼복 무더위 잊은 대구농협,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 흘려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운, '오니츠카타이거' 포토콜 참석 [포토] 로운, '남다른 비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