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68포인트(0.65%) 상승한 3381.58, 선전성분지수는 43.36포인트(0.43%) 오른 1만48.3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1.26포인트(0.29%), 7.74포인트(0.39%) 뛴 3857.90, 2017.63에 마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日 이시바 총리 나토 정상회의 불참"…李 대통령 이어 한일 정상 모두 불참 전망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3일) 7.1710위안...가치 0.02% 하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