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데뷔 35주년을 맞은 예지원이 최근 글로벌 K-메디컬 오라클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지원은 블랙 드레스와 함께한 클로즈업에서는 단단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배우로서의 깊이와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예지원은 현재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팬클럽 '예지몽'을 창단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관련기사예지원, '도도하게'예지원, '변함없는 미모' #앰배서더 #예지원 #오라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2025' 성료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폐회사 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