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재난문자 캡처] 경기도 시흥시 미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 밖에 검은연기가 가득하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빨리 불이 꺼지길" "인명 피해 없기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14:47경 미산동의 한 공장화재 발생. 주변 차량은 우회하여 주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임병택 시흥시장, 몽골 그린스쿨 현장서 해법 모색…"교육이 기후 위기 해법"시흥시, 종근당과 배곧지구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부지 매매계약 체결 #시흥 #경기도 #미산동 #은행동 #화재 #대야동 #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李정부 1호 민생법안 [속보] 김건희 특검팀 "삼부토건, 피의자 주거지 등 13곳 압수수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