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간식은 젤리와 구미, 캬라멜로 구성됐다. 맛과 재미는 물론 영양 성분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셀로맥스사이언스의 노하우를 담았다.
셀로키즈의 첫 번째 제품인 비타쥬라젤리는 딸기 맛의 곰돌이 모양 젤리다. 비타민 A와 C, E와 셀레늄, 비오틴 총 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하루 단 2개 섭취만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유지와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기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6~8세 어린이의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2020)에 따라 설계됐다. 비타민 C·비오틴은 200%, 비타민 A·E는 100%, 셀레늄은 30%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다. 또 위생적인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15개입과 100개입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돼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타D초유쮸는 부드럽게 씹히는 우유맛 캬라멜 제형의 일반 식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비타민 D와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유 분말이 함께 들어 있다. 1갑당 총 10개입으로 구성돼 있다고 강조해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셀로키즈는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해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재미를 더한 간식형 제품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양 간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이다”며 “건강한 간식이 아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로키즈 간식 3총사는 전국 6000여 개의 셀로맥스 제휴 약국과 셀로맥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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