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키즈, 건강한 어린이 간식 3총사 새롭게 선봬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 ‘셀로키즈가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셀로키즈 제공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 ‘셀로키즈가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셀로키즈 제공]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 ‘셀로키즈가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간식은 젤리와 구미, 캬라멜로 구성됐다. 맛과 재미는 물론 영양 성분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셀로맥스사이언스의 노하우를 담았다.
  
셀로키즈의 첫 번째 제품인 비타쥬라젤리는 딸기 맛의 곰돌이 모양 젤리다. 비타민 A와 C, E와 셀레늄, 비오틴 총 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하루 단 2개 섭취만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유지와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기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6~8세 어린이의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2020)에 따라 설계됐다. 비타민 C·비오틴은 200%, 비타민 A·E는 100%, 셀레늄은 30%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다. 또 위생적인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15개입과 100개입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돼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제품인 칼슘쥬라구미는 바나나 맛의 구미 형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3구미 섭취로 칼슘 210mg과 비타민 D 200 IU를 섭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타D초유쮸는 부드럽게 씹히는 우유맛 캬라멜 제형의 일반 식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비타민 D와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유 분말이 함께 들어 있다. 1갑당 총 10개입으로 구성돼 있다고 강조해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셀로키즈는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해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재미를 더한 간식형 제품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영양 간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이다”며 “건강한 간식이 아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로키즈 간식 3총사는 전국 6000여 개의 셀로맥스 제휴 약국과 셀로맥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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