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청]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는 가운데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전담 접수창구에서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7개 동주민센터 전체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오는 7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전했다. 전담 접수창구에서는 선불카드 현장 신청을 비롯해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에 관련된 문의 사항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성동구 등 집값 추이 주시…비상시 토허제 적용할 수도"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5대 핵심사업 속도…"실질적 지원 확대" #성동구 #성동구청 #민생회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강동걸PD [포토] 우정잉 걸그룹, 광복80주년 기념 무대 오른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