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24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청주 M15X는 올해 4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용인 1기 팹 역시 2027년 2분기 준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차세대 HBM 제품 위주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확대 ·· HBM 생산 위한 장비가 대부분" #반도체 #실적 #SK하이닉스 #HBM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수출 '투톱' 2Q 실적 희비'… 반도체 AI發 훈풍에 웃고, 자동차 관세 변수에 눈물 LG전자, 창사 후 첫 자사주 소각··· 602억원 규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