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식당가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30일 오전 7시 6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3명을 투입, 1시간 30여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80대 식당 주인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관련기사안산소방, 친환경차 화재대응 현장대원 교육 내란특검, 이영팔 소방청 차장 소환...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조사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청주 #식당 #화재 #뷸 #상당구 #남문로1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폭염에 온열질환자 8일 연속 100명대…사망자 13명 '입막음 800만원' 폭로자 "상대가 배우 ㅇㅈㅇ이라고 한 적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