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李 "안전미비 사업장 신고 파격 포상금…노동장관 직 걸라" 관련기사김동연 "극저신용대출은 단비…이재명 정책 이어가겠다"이재명 대통령 부부,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 #이재명 #대통령 #산재 #신고 #노동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LA 인연' 김혜성·스넬, 손흥민과 만났다…"빅 소니 팬" '1골 1도움' 손흥민, 또 증명한 '결정력'…3경기 연속 골+첫 홈경기 득점 겹경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