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미소진품'tvN 월화드라마'첫, 사랑을 위하여'제작지원

  • 지역대표브랜드 상주쌀 '미소진품'전국에 알렸다.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경북 상주시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는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제작 지원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미소진품’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4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감성과 메시지를 아우르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장면 속에서 상주쌀‘미소진품’이 자연스럽게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쌀의 맛과 우수성을 시각적 효과로 전달해 시청자의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동시에 자극했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청정한 환경과 엄격한 품질 관리 속에서 재배돼 구수한 맛과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
 
이번 방송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방송 ‧ 영상 콘텐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 확대해 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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