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30여 년 방치된 공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감사"

  •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공사관계자 '감사 콘서트' 참석

  • 시민 개관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

  •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 지속 확충할 것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9일 “30여 년 방치된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 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켜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내달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이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이 자리에는 신 시장을 비롯,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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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여인’ 등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목들을 선보였다.
 
신 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 등과 무더운 폭염 속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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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한편 성남물빛정원은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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