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5] 베를린 시장, LG전자 전시관 방문… AI 체험 깊은 관심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왼쪽에서 첫 번째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왼쪽에서 첫 번째),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ka Giffey)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왼쪽 두번째) 등이 LG전자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이 5일(현지시간) 개막한 IFA 2025를 기념해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베그너 시장은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과 고객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LG AI홈' 솔루션 등을 살펴보며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홈'을 체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