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출액에 집중하다보니 공익적 가치를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경기도가 발빠르게 해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공동체 강화도 함께 고려한 정부의 조치에 발맞췄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도 더 넓게 열렸습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또 한 번 받으실 소비쿠폰을 활용해 추석 밥상을 건강한 먹거리로 채우시는 건 어떨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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