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계역 달빛야시장' 행사는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지수 하락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고, 야간 시간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석계역 달빛야시장이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공간이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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