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나영은 자신의 시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업로드된 콘텐츠는 시스템 오류의 문제로 내일 오전에 다시 점검한 후 재업로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응원과 축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된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일자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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