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한영국대사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맞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이번 비엔날레 총감독인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스펀 체어(Spun Chair) 포토콜에 함께했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2일 밝혔다. 사진은 토마스 헤더윅 작가(왼쪽)와 콜린 크룩스 대사가 영국의 창의성을 '스펀 체어'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주한영국문화원, 2025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협업 '감성 건축 워크숍' 성료영국 재정 불안에 강달러…환율 1398.5원 출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영국대사관 #스펀 체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취재진에 수갑 보이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자전거 친화도시 협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