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크리스 브런틀렛 네덜란드 자전거친선협회의 국제관계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를 방문한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및 자전거친선협회'와 만나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 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라이딩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전한 강강술래 명절맞이 후원품 전달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제2회 석계역 달빛야시장' 참석 #노원구청 #네덜란드 대사 #따릉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취재진에 수갑 보이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포토] 영국 창의성,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함께하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